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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수웠던 날들

너라는 사람이 있었다.

by 살랑상아님 2012. 3. 24.
너라는 사람이 있었다.
나라는 사람이 있었다.

만약 너와 내가 우리가 되었다면

아름다웠을지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