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8 법정스님 - 유서를 쓰듯이 한결같이 자신의 삶을 가꾸고 관리한다면 날마다 새롭게 피어날 수 있다. 부끄럽지 않을 삶의 진실을 담고 싶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삶 자체를 갈고 닦은 법정스님 어떤 글을 봐도 나의 삶의 지침서가 되어주고 나의 행적을 되돌아보고 반성하여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어주신다. 내 마음 깊이 자리 잡을 수있도록 ㅡ 2012. 8. 15. 20120801 인간이라는 고독한 존재 - 법정스님 2012. 8. 2. 20120731 하나의 씨앗이 - 법정스님 마음 속에 각인 시킬 수 있을 때까지 읽고 또 쓰고 마음으로 느끼고 행할 수 있도록 ㅡ 필사가 다가 아니지 2012. 8. 1. 20120729 모든 것은 지나간다, 20120730 기도 - 법정스님 2012. 7. 3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