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보기1
틈만 나면 하늘을 봐요,
왠지 날아갈 수 있을 것만 같아서,
제가 자란 동네는 하늘이 5/6이나 되는 탁 트인 곳인데
서울은 일단 빌딩부터 보여요
고개가 꺽어져라 들어올리면 하늘이 보여요,
다행이에요 :)
그것만으로도 너무너무 행복하니까
2011년 3월 10일 23시 48분
하늘 보기2
서울 밤하늘에서 별을 찾습니다.
하나, 둘, 오늘은 세개나 보여!!
시골 우리집,
덜컹거리는 시내버스에서 내려 하늘을 보니..
반짝반짝
하늘 가득 달님과 별님들이 환하게 맞이해주네요:)
어릴적 작고 외롭고 무서웠던 저의 밤길
저를 지켜주던 고마운친구들
2011년 3월 13일 10:33
틈만 나면 하늘을 봐요,
왠지 날아갈 수 있을 것만 같아서,
제가 자란 동네는 하늘이 5/6이나 되는 탁 트인 곳인데
서울은 일단 빌딩부터 보여요
고개가 꺽어져라 들어올리면 하늘이 보여요,
다행이에요 :)
그것만으로도 너무너무 행복하니까
2011년 3월 10일 23시 48분
하늘 보기2
서울 밤하늘에서 별을 찾습니다.
하나, 둘, 오늘은 세개나 보여!!
시골 우리집,
덜컹거리는 시내버스에서 내려 하늘을 보니..
반짝반짝
하늘 가득 달님과 별님들이 환하게 맞이해주네요:)
어릴적 작고 외롭고 무서웠던 저의 밤길
저를 지켜주던 고마운친구들
2011년 3월 13일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