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사각 시 경비아저씨 by 살랑상아님 2011. 5. 30. 6.30 오전 11:07 아파트경비아저씨께서 오늘 아침 제게 오늘이 마지막이라며 항상 행복하고 좋은일 가득하시라며 인사를 해주셨어요, 전 얼굴 뵌 적이 별로없는데 그렇게 인사를 해주시니 뭉클하더라구요, 전 어떤 사람으로 보였을까요?타인에게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재밌는 IT로 우주평화 이루기! 관련글 안녕, 어린왕자야 20110603 아침 머리감다가 깨달은 사실. 바싹 사랑은 한 쌍의 날개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