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각사각 시

그리움

by 살랑상아님 2011. 5. 20.

그 시간 속의 나는
변함없이 하나도 잊지 않고 여기있는데
 
그리워서 널 그려봐도
넌 그 시간 속에 있어

2010.12.18 토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