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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수웠던 날들

마음 한구석 생각 한구석

by 살랑상아님 2011. 5. 20.

보고싶어한다고 볼 수 있는게 아니니까
 
그저 묵묵히 아무렇지 않은 척
 
마음 한구석 생각 한구석
 
당신을 보고 당신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2011.03.01 화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