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수웠던 날들 봄을 맞이하며 by 살랑상아님 2011. 5. 20. 하늘을 보겠다고 땅 위의 들꽃을 밟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렇기에 두루두루 살피며 천천히 걸어야합니다. 봄이 다가와 새순이 가지가지마다 맺혀있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싹을 트이고 가지를 뻗고 열매를 맺으며 아름답게 한 해를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1.03.1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재밌는 IT로 우주평화 이루기! 관련글 나무와 같은 어느날 밤 그대로 보고 있나요 마음 한구석 생각 한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