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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수웠던 날들

[공연] 안녕바다 PINK REVOLUTION(20120225)

by 살랑상아님 2012. 10. 9.




토요일 20시 'ㅁ ' 


토요일에 갑작스레 나와주신 윤이님께 무한 감사를>_< 


이것저것 효과도 주고 편집도 하고 싶었으나, 마음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다간 사진은 절대 올릴 수 없을 거란 판단 하에 


걍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ㅡ 게으른 누나팬이란 꺌꺌꺌 


근데 알고보면 동갑이야 


내가 나무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는데 


우리 노래하는 나무는 갖고 싶다 꺄르르르륵 


솔칙히 앨범 자켓 사진만 보고 무관심했던 것 사과할게, 레알 멋있다 레알 귀요미 꺄르르륵 


오빠 시켜줄게염 나무오빠 


원숭이처럼 뛰어노는 모습에 정말 반, 반, 반해버려쒀~~ 띠로로롱












































눈물바다





내 맘이 말을 해



Pink Revolution 야광별


 
삐에로 곡설명


 

오늘도 생각이 나네요





어반 자파카, 그날에 우리





생생한 현장감 ㅋㅋㅋ 환상 속에 그대




대박 예감 공연사고

마이크가 있는데 부르질 못함 ㅋㅋ




완전 사랑스러운 긍정나무, 그러더니 정말 2집 대박!!




요거요거 정말 내 스타일의 곡
어젯밤 어젯밤 어젯빰빰빰빰



내가 반한 그의 모습 까불이원슝잌ㅋ나무에 올라가~~ 몽키몽키 매에직 몽키매직






진짜 좋아 앙마~~





브금 별빛이 내린다





사진을 한참 올리고 보니까, 해상도를 대체 어떻게 설정을 해놓았던 겐지 지읏지읏 ㅎㅎ


뭐, 정말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