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수웠던 날들 함께 갈 순 없을까. by 살랑상아님 2012. 2. 24. 아주 긴- 긴ㅡ 겨울을 보내서 누구라도 곁에 있어주길 바라는 마음, 하지만 곧 맞이할 봄, 바람을 타고 떠나고만 싶은 나는, 그 누구도 곁에 둘 수가 없다. 함께 갈 순 없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재밌는 IT로 우주평화 이루기! 관련글 사랑스러운 사람은 밤 산책 자가진단. 에밀 아자르, 그로칼랭 - 우리는 모두와 같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