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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수웠던 날들

미하엘 엔데 - 마법에 걸린 정원(@20120820)

by 살랑상아님 2012. 8. 21.





미하엘 엔데, 꿈을 낚는 마법사 

어쩌면 나는 불을 뿜는 용일지도 모르겠다 'ㅡ' 
마음을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