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8 20120728 날마다 새롭게 - 법정스님 2012. 7. 29. 20120726 죽으면서 태어나라 - 법정스님 2012. 7. 27. 20120725 말이 적은 사람 - 법정스님 2012. 7. 26. 20120724 자기 자신답게 살라 - 법정스님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적는 건 보통 일이 아니네 동생이 한 마디 했다고 오타, 그러니 글자 한 자 적는 것도 이렇게 집중을 해야하는데 그 뜻을 알려면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 느끼고 행해야 할까 '법정스님의 의자' 상영 대담회에서 우리 모두가 절에 들어가 살 순 없지 않느냐던 어떤 여자분의 말씀에 내가 했던 말,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최소한의 것을 취하며 최대한으로 살라는 것이 법정스님의 가르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라. 2012. 7. 2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