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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수웠던 날들

법정스님 - 유서를 쓰듯이

by 살랑상아님 2012. 8. 15.




한결같이 자신의 삶을 가꾸고 관리한다면 날마다 새롭게 피어날 수 있다. 



부끄럽지 않을 삶의 진실을 담고 싶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삶 자체를 갈고 닦은 법정스님 

어떤 글을 봐도 나의 삶의 지침서가 되어주고 나의 행적을 되돌아보고 반성하여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어주신다. 


내 마음 깊이 자리 잡을 수있도록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