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영혼이 따수웠던 날들

20120731 하나의 씨앗이 - 법정스님

by 살랑상아님 2012. 8. 1.





마음 속에 각인 시킬 수 있을 때까지 읽고 또 쓰고 

마음으로 느끼고 행할 수 있도록 ㅡ 

필사가 다가 아니지